코리항 만들기 각종 장비 택배 1차 도착.

45 우아한 큐브 안에는 코리들이 살 예정이다.
팬더 6마리와 블랙 베네쥬엘라 4마리. 이미 대충 꾸며놓은 30큐브에 들어가 있지만, 곧 더 넓은 곳으로 이사갈 예정이다.
30큐브 안에는 이 외에도 지금 체리새우 10마리랑 설 연휴 부산 같다 오니깐 울 구피가 낳은 치어 세마리도 같이 있다. 다들 너무나 사이좋게 잘지내는데, 훔.. 새우 녀석들이 살짝 스트레스 받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암턴, 택배 두개는 설 연휴 전에 도착했고, 생물 녀석들은 배송 요청란에 기재한 대로 설 연휴 이 후 따로 배송 되어서 총 네개가 무사 도착 했다. 두번째 배송에서 울 귀여워 디지는 팬더, 블랙이, 새우 녀석들과 수초 몇가지가 와따. 

하비월드에서 도착한 택배 1.

 
ㅎㅎㅎ 철사 구부려서 뜰채 만드는데 뺀찌랑 철사해서 오천원 들었는데.. 사진엔 멋있는 뜰채가 600원이다...;;;
근데 저 멋진 뜰채는 싸이즈가 좀 커서 저어어언혀 볼품 없는 자작 뜰채가 훨씬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므흣~
테트라 쌍기도 보이고.. 실리콘 에어 호수도 보이고.. 독일제 우드스톤 케이스도 보인다.
호수는 실리콘 약간과 기존의 PVC 호수를 주문했는데, 사용해보니 좀 비싸긴 해도 실리콘 호수가 사용감이나 성능이 월등히 좋은 듯 해서 다음 주문엔 더 주문해서 실리콘 호수로만 꾸릴까 한다. 
특히 분지와 잇는 부분이 부드러우면서 꽉 조여줘 힘도 덜들고 신뢰도 간다. 

 에이엠팻에서 도착한 택배 2.


여과솜으로 덮여있는 건 30큐브 수조다.
여과솜 대신 필터 스폰지를 사용할 생각이라 이녀석은 일단 잉여장비지만, 싸니까 ... 뭐 부담 없다. 300원~


쭈욱 늘어놓고 사진을 찍어봤다.
기포기는 거금 만원을 투여, 협신 무소음 2구를 주문 했는데..
소음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준이라, 내일 반품하고 대광 2구로 바꿀 생각이다. 대광 제품도 소음이 많다던데.. 뭐 그땐 어쩔 수 없지.. 토출량이라도 많겠지 뭐... 씁.. 대광 께 2천원 더 비싸다.

스포이드도 보이고 호수도 보이고 큐방이도 보이고 뜰채도....


싸이펀도 보이고 블루 필터폼도 보이고 양파망이랑 우드스톤, 매직 스폰지도 보인다.



에어 4분지... 2두 하나로 4분지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협신이는 사용해보니 콩돌 저면 하나, 맹 저면 하나, 테트라 쌍기 까지는 그럭저럭 돌리는데.. 우드스톤인 안돌아간다. 훔.. 대광이는 돌아가준다면 좋겠네..


사은품으로 받은 니오카 부화통이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라이터를 새워봤다... 진짜 쬐그맣다...;;;; 오른쪽 끝은 우드스톤.
제품은 고급스럽고 말끔하다. 크기가 안습~ ㅜㅜ

에어 용품들.. 이것들을 이용해서 싱글라인 전환해서 4분지를 돌릴 생각이다.
저면 두개, 쌍기 두개.... 협신이 네이놈~!! 시끄러운 주제에 힘도 없는게냐~!!


요로케 설 전에 택배 도착했다. 출혈이 굉장하다. ㅜㅜ....
담배1년 끊으면 충분히 보상 되겠지...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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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는 2차 도착 게시물에~



by 크랑켄트루크마 | 2009/02/02 01:02 | 泌일상 | 트랙백 | 덧글(1)

용산 살인 철거 직 후, 명동 촛불 시위 [민중의 소리 펌]

▽명동 투석전, 10여명 부상 2명 연행


 

▲ 경찰, 또 물대포 발사에 집단폭행까지...

 

▲경찰이 20일 밤 용산 철거민 참사 현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을 연행하고 있다.

 

경찰이 20일 밤 용산 철거민 참사 현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을 연행하고 있다.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필연적 결과다. 아니 필연적 과정이다.
참담함에 덧붙일 말이 없다.

폭동과 봉기의 전조...

by 크랑켄트루크마 | 2009/01/21 15:08 | 悲일상 | 트랙백 | 덧글(1)

금연과 맞바꾼 켈란 디아망 45큐브 구입기

세x수족관의 특가 이벤트를 보고 무지 고민하다 금연에 대한 나에게 주는 선물로 지르기로 한날,
아뿔사~~~!!
전날 이벤트 종료됐다는 알바의 전언....
당장 달려가 담배 한갑을 사버렸다..;;;
다시 한번 전화하여 사장님과 면담, 급기야 특가에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v

다음날(2009.1.20) 잽싸게 도착한 아망이(45큐브 45 x 45 x 45).


허걱!
모서리의 포장은 도저히 뜯을 수 없을만큼 튼튼한데,
유리 전면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게 아닌가!!
이 무슨 무개념 포장이란 말이더냐~!!
금연과 맞바꾼 이 고가의(필자는 졸~ 가난하다.) 아망이에게 스크래치라도 나면 우짤라고...
훔....;;; 다행히 스크래치는 없었다.


수조 한 면 우측 상단에 켈란 디아망 브랜드 로고가 붙어 있다. 뿌듯~ 하다. 
명품에 대한 뿌듯함이 아니라 제대로 된 상품이 무사 도착했다는 뿌듯함. 
(켈란을 명품이라 하기엔... 하지만 나에겐 최고의 명품!! 디아망 아닌 일반 제품이 아닐까 무지 로고를 찾았었다..;;; 소심소심~~)

핸폰 사진이다 보니 사진이 엉망... 이 이상 어케 할 수가 없었으~ 
아... 갖고 싶다.. DSLR~  


조심조심 욕실에 뾱뾱이를 깔고 샤워기로 씻어서 물을 채워본 결과....
무섭다...ㅜㅜ 물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아.. 암것도 모르는 쌩초짜가 너무 성큼 물생활에 들어선 것일까.
45큐브가 이렇게 공포스러운데, 도대체 4자 5자.... 하는 인간들은 뭘까... 휴~~~> 일단 돈들이 많겠지.... 훔...

어쨋든 공포심을 다스리고 이곳 저곳을 살펴본 결과 누수 없고 투명도 좋다.
안쪽 벽면은 공정시 생겼을 법한 가로 줄무늬 찌꺼기들이 있다.
아무래도 다시 깨끗하게 씻어야 겠다.
아... 씻는 것도 무섭다. 깨질까봐... 스크래치 남을까봐... 공포의 첫걸음~

암턴 새워 놓고 보니 기분은 무지 뿌듯하다.
내 처지에 과하게 지른만큼! 담배값으로 보상 할테다~!! 냐하하하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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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일반 구매가는 15만원 정가인 듯, 세x수족관 이벤트 특가 85천원이나 현금 특가 8만1천원에 배송비 5000원, 총 86천원에 구입. 고민 많이 했는데, 이벤트 끝났다니깐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앞뒤 안재고 질렀으... (잘했으, 잘했으...;;)

* 성능 :
완전 쌩초짜라 집에 있는 한자 배볼록이 아크릴 수조랑만 비교 가능. 색상 왜곡 없고 투명도는 아주 만족스럽다.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면 디아망은 투명도를 위해 내구도를 희생한 제품이라 스크래치에 아주 민감하다고 하니 조심해서 다뤄야겠다. 
          

by 크랑켄트루크마 | 2009/01/21 15:03 | 泌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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